바른손, 바른손게임즈에 20억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 2014-01-16 15:34
[ 이민하 기자 ] 바른손은 운영자금 2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바른손게임즈(198만198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1010원이며 기준주가 대비 할인율은 10%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5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