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힘이 남아도는 '피끓는 청춘'들의 파이팅!

입력 2014-01-15 17:47
[장문선 기자] 이연우 감독, 배우 이세영, 이종석, 박보영(왼쪽부터)이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을 그린 불타는 농촌 로맨스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