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토지 자산재평가 37억→171억

입력 2014-01-15 11:22
[ 김다운 기자 ] 엘앤에프는 15일 대구광역시 토지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평가금액이 기존 장부가 37억5800만원에서 171억8200만원으로 134억2300만원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은 전체 자산총액의 18.2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