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과거모습에 깜짝…개리 '조금이따샤워해' 디스하며

입력 2014-01-15 10:37
수정 2014-01-15 10:47

'곽정은' '개리 조금이따샤워해'

톱 칼럼니스트로 JTBC '마녀사냥'에 출연 중인 곽정은의 과거가 화제다.

최근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개리의 '조금이따샤워해' 뮤직비디오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곽정은의 각종 정보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사진까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곽정은의 과거는 여성스러운 지금의 모습보다 살이 약간 찐 상태로 도드라진 광대가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곽정은 성형 의혹, 지금과 많이 다르네", "개리 조금이따샤워해 뮤직비디오가 마음에 안 들었나", "개리 조금이따샤워해 너무 야해서 그렇지", "곽정은 성형 의혹, 시술 받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