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0대 여자들의 이야기 '관능의 법칙' 화이팅~

입력 2014-01-14 15:47

[변성현 기자] 권칠인 감독(맨 오른쪽)과 배우들이 1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주연의 영화 '관능의 법칙'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문소리), 도발적 주부 미연(조민수), 싱글맘 해영(엄정화), 세 친구의 일도, 사랑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그녀들의 인생 절정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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