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 6건, 4800억

입력 2014-01-10 15:53
[ 이하나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월 셋째주(1월13~1월17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GS 3000억 원을 비롯해 총 4800억 원(6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전주보다 건수는 1건, 발행 규모는 1300억원 늘었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3200억 원(4건), 보증사채(담보부 포함)가 400억 원(1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200억 원(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과 차환자금이 각각 4500억 원, 300억 원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