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천연 빈티지 화장품 그레이멜린의‘퍼퓸핸드크림’이 출시 일주일만에 3천개 이상 판매, 여기에 일 평균 구매 횟수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그레이멜린의 퍼퓸핸드 크림은 기존 롤온 퍼퓸, 오드퍼퓸 스프레이 향수, 오드코롱 섬유향수, 향수 바디 워시 등 퍼퓸 라인의 계속된 신제품들의 꾸준한 인기와 더불어 입소문을 타게 되어 온라인에서만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명품 향수를 선정해 5가지 종류로 향기를 그대로 재현, 취향에 따라 고르면 오랫동안 손길에 머무는 은은한 향기를 경험할 수 있다. 향수를 뿌린 듯 은은한 향기뿐만 아니라 촉촉하고 산뜻한 발림으로 끈적임이 없으며 피부보습성분과 가장 유사한 호호바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유지시켜 거친 손에 장시간 수분을 공급해 보습을 유지시켜준다. 그레이프후르츠, 로즈앤프리지아, 쟈스민앤멜론, 블랙베이앤블루베리, 베이비파우더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오픈 기념으로 70% 할인해 판매한다. (사진출처: 그레이멜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wes.com▶ ‘동안(童顔)’의 조건▶ 올바른 화장품 선택법 “브랜드만 믿지 마라”▶ 신년 다이어트 다짐 “올해도 말로만?”▶ 셀프 네일아트 시대 “센스를 판가름하다”▶ 2014 S/S 트렌드 메이크업 3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