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오뚜기는 설을 맞아 선물세트 80여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신선 재료로 구성된 '특선 선물세트', 100% 참깨만을 고른 '참기름 선물세트', 한돈 마크가 있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후레시햄 선물세트', 남태평양 바다의 신선함과 먹을수록 감칠맛 나는 '참치 선물세트' 등이 있다.
또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만든 '오뚜기 옛날수연소면 선물세트', 그윽한 향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힐링타임 오뚜기차 선물세트', 미국 판매 1위 비타민 '네이처메이드 선물세트', 자연의 건강함을 전하는 '네이처바이 건강식품(진생업 홍삼 등) 선물세트' 등이 마련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