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미, 집에서도 볼 수 있는 극장 상영 영화? 팬들 관심↑

입력 2014-01-09 16:24
[연예팀] 배우 주원 김아중을 집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1월9일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원 김아중 주연의 영화 ‘캐치미’(감독 이현종)가 오늘(9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 TV, 온라인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 한다”고 전했다. 또한 “KT올레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스 및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과 T스토어 등을 통해서도 영화를 볼 수 있다”고 밝혀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현재 영화 ‘캐치미’는 극장에서 상영 중에 있지만,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영화를 편하게 볼 수 있게끔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1만원 동시개봉 서비스는 영화 ‘캐치미’ 극장 상영이 모두 끝나는 시점까지 이어지며, 그 이후에는 대폭 인하된 가격인 3,500 원~4,500 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영화 ‘캐치미’는 주원과 김아중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지난달 18일 개봉했다.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성준 수지와의 열애설 언급 “욕 정말 많이 먹었다” ▶ 김연아 어린시절 영상 공개 ‘역시 떡잎부터 남달라~’ ▶ 박신혜, 이민호와 열애설에 “그만큼 완벽 호흡 자랑했다” ▶ 수영 ‘한밤’서 정경호와 연인사이 인정 “잘 만나고 있어요” ▶ [포토] 걸스데이 유라 '손하트도 섹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