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직찍, 자체발광 미모 "예원-이연희 비켜!"

입력 2014-01-09 13:58

윤아 예원 이연희

소녀시대 윤아의 과거 광고촬영장 직찍 사진이 다시 화제다.

지난 1일 가수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가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하면서 2014년 새해 첫 스타커플이 탄생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윤아의 미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과거 직찍 사진들이 주목 받고 있는 것.

해당 사진은 지난 12월 공개된 윤아의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광고 촬영현장의 직찍 사진이다. 무보정 임에도 불구하고, 윤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꽃사슴 눈망울’의 매력을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 ‘무보정 직찍여신’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윤아의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과 눈빛,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도 보정을 거치치 않은 직찍에서 더욱 돋보인다.

열애설 이후 다시 한번 주목 받게 된 윤아의 직찍에 네티즌들은 "윤아-승기 선남선녀 커플 탄생 축하", "이미 이승기랑 연애 중일 때라 더 예쁜 듯", "SM 3대 미녀라더니 예원 이연희보다 예쁘네", "윤아 미모가 예원 이연희 뛰어넘네", "윤아 꽃사슴 눈망울에 반하지 않을 수 없을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원-이연희는 자신들의 몸매를 비교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