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쥬얼리 예원의 과거 스티커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1월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예원은 자신을 ‘육덕돌’이라고 표현하며 “자신 있는 거라곤 가슴뿐이다. 나는 육감돌보다는 후덕돌이나 육덜돌로 불린다”고 솔직하게 발언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예원이 그룹 달샤벳 멤버 비키와 나인뮤지스 성아가 연습생 시절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지금보다 다소 통통한 모습으로 지금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귀여운 바가지 머리 스타일등으로 앳된 모습이 돋보인다. 예원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원 이때도 귀엽네” “예원 라스에서 나오던 끼가 이때부터였구나” “예원 매력 넘친다”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사진출처: 비키 트위터,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성준 수지와의 열애설 언급 “욕 정말 많이 먹었다” ▶ 김연아 어린시절 영상 공개 ‘역시 떡잎부터 남달라~’ ▶ 박신혜, 이민호와 열애설에 “그만큼 완벽 호흡 자랑했다” ▶ 수영 ‘한밤’서 정경호와 연인사이 인정 “잘 만나고 있어요” ▶ [포토] 걸스데이 유라 '손하트도 섹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