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 채권은행 관리절차 해제

입력 2014-01-09 13:07
[ 강지연 기자 ] 한진피앤씨는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가 해제됐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351억원) 완료에 따라 인수·합병(M&A)이 종결돼 지난 8일부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가 종결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