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회장, 국립암센터에 '사랑의 성금'

입력 2014-01-08 21:36
수정 2014-01-09 04:16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은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왼쪽)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2004년부터 10년간 국립암센터에 총 3억8000만원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