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카메라맨 변신… 시크 표정+감독 포스 ‘곧 데뷔하겠어~’

입력 2014-01-08 15:38
[연예팀] 배우 정일우가 시크한 카메라맨 포스를 뽐내 화제다.1월8일 정일우 소속사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강대선, 이재진) 촬영장 정일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촬영 카메라를 직접 잡고 진지한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어 실제 촬영 감독인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황금무지개’ 촬영감독은 “정일우가 카메라 촬영에 관심이 많다. 카메라 촬영 기법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했다. 종종 알려 줘야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 카메라맨 변신 사진에 “정일우 카메라 감독 포스 난다” “정일우 카메라 바라보는 눈빛이 장난아니다” “정일우 곧 감독 데뷔 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특 아버지 유서 발견… 사인 자살로 추정 ▶ 이다해 근황, 한껏 물오른 미모 눈길 “광고 촬영 중이에요” ▶ ‘스무살’ 이다인, 설레는 짝사랑 마음 실감 나게 표현 ‘호평’ ▶ ‘별그대’ 10억짜리 세트, 고급스러운 느낌 물씬 ‘천송이 답네’ ▶ 김진표 해명 “특정 사이트 회원 아냐…꼬리표 붙는 게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