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동-조미 '슬픔에 잠겨'

입력 2014-01-08 12:29
[장문선 기자] 지난 6일 숨진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의 조부모와 부친의 발인이 8일 오전 서울 고대 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유족들이 운구를 하고 있다.서울 동작경찰서와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아버지 박모씨(57)와 할아버지 박모씨(84), 할머니 천모씨(79)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박씨 조카가 발견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