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능 시청률 1위 ‘예체능’…배드민턴 스타 총출동에 시청률↑

입력 2014-01-08 07:54
[연예팀]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이 상승했다.1월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9%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신년특집편으로 ‘배드민턴 리턴즈-올스타 슈퍼매치’가 전파를 탔다. 특히 강호동, 찬성, 존박, 최강창민, 닉쿤, 이만기 등 예체능팀 멤버들과 이동수, 김동문, 박주봉, 이용대, 유연성, 하태권 등 배드민턴 역대 스타들이 팀을 이뤄 경기를 치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는 3.4%의 시청률을, MBC PD수첩은 5.4%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특 아버지 유서 발견… 사인 자살로 추정 ▶ 이다해 근황, 한껏 물오른 미모 눈길 “광고 촬영 중이에요” ▶ ‘스무살’ 이다인, 설레는 짝사랑 마음 실감 나게 표현 ‘호평’ ▶ ‘별그대’ 10억짜리 세트, 고급스러운 느낌 물씬 ‘천송이 답네’ ▶ 김진표 해명 “특정 사이트 회원 아냐…꼬리표 붙는 게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