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파이터' 송가연, 20살 몸매 맞아? 클라라 뺨치는 볼륨감

입력 2014-01-08 07:30

'주먹이 운다' 송가연 누구?
미녀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방송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미녀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고교생과 맞대결을 펼쳤다.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걸로 활약중인 송가연은 서두원의 체육관인 서두원짐에서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송가연은 4전 전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체급 남성에게 2승을 따낸 전적도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등장에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남자 못지않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얼굴도 예쁘고 격투기까지 잘해?", "주먹이 운다 송가연, 무서울 정도로 대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