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다해 근황이 공개됐다.1월6일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측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이다해와 전속 계약을 맺은 사실을 밝혔다.이다해는 최근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 2012년 중국판 대장금으로 불리는 드라마 ‘사랑의 레시피(爱的秘方애적밀방)’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그는 중화권의 톱스타 정원창과 커플로 분해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구었으며 이 작품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LETV 영화 드라마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최고 여자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서 이다해를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등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박광현, 윤진서, 이동건, 성혁, 방송인 송은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다해 근황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다해 근황 신선하네” “이다해 근황 보니 이제 씨엔블루랑 한 식구?” “이다해 근황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FNC에 새 둥지를 튼 이다해는 향후 국내 활동에 치중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특 부친상·조부모상, 군 복무 중 전해 들은 비보… ▶ 려욱, ‘슈키라’서 이특 언급 “차분하게 진행할 예정” ▶ 임수향 치파오로 ‘섹시 여전사’ 변신…카리스마 넘쳐 ▶ 현아 흑발 변신, 섹시 벗고 청순 콘셉트로? ‘매력 만점’ ▶ 윤형빈 격투기 데뷔전 확정, 일본 도발에 “절대 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