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 19금 비키니를…"시선 둘 곳이…"

입력 2014-01-07 00:47
수정 2014-01-07 05:32

하나경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하나경은 트위터를 통해 "뭘 자꾸 찍고 그래. 포즈 취하고 싶게ㅋ"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셀카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3년 여름 워터파크에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단연 돋보이는 것은 풍만한 볼륨감이었다. 화려한 호피 패턴의 비키니를 착용했음에도 시선은 가슴과 잘록한 허리, 골반으로 모아진다.

한편 하나경은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아라'역을 맡아 전라노출 연기로 큰 화제를 모으고, 영화 '어린신부' 김호준 감독의 작품 "핑크터치" 여주인공으로 촬영마치고 올해 개봉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