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최초 10년간 확정금리를 보장해 안정성을 높인 ‘ING 오렌지 월드 연금보험’을 6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10년간 계약을 유지하면 1년치에 대해 1.5%의 보너스 금리를 준다. 일시납 복리 상품으로 500만원에서 5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만기 때 10년간 확정금리로 연장하거나 공시이율 상품으로 변경할 수 있다. ING생명 설계사, 국민은행, 우리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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