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빌보드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자그룹

입력 2014-01-04 11:33
[연예팀] 애프터스쿨의 ‘첫사랑’ 뮤직비디오가 빌보드가 선정한 '2013 가장 섹시한 K-POP 뮤직비디오 TOP (10 Sexiest K-Pop Videos of 2013)‘의 1위에 올랐다.빌보드의 제프 벤자빈(Jeff Benjamin)은 "애프터스쿨은 ‘첫사랑’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가장 섹시한 여자 그룹임을 증명 했다"며 “뮤직비디오에서 폴 댄스의 동작들은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장치로 쓰였다. 멤버들이 폴을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장면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노래하는 장면이 아름답게 교차되고 있다”고 설명 했다.애프터스쿨의 ‘첫사랑’에 이어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걸스데이 ‘여자대통령’, 2PM “하.니.뿐”,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가 2위부터 5위까지 선정되었다.애프터스쿨은 1월29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일본의 6번째 싱글 앨범작업과 함께 프로모션 활동 등으로 한, 중, 일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송지아 남자친구, ‘아빠 어디가’ 출연 ‘기대↑’ ▶ 지드래곤 광희 태양, 훈훈한 동갑내기 아이돌 ▶ 강민경, 스타일 변신 “반 오십 살 되는 기념…” ▶ ‘응사’ 고아라, 옥림이 트라우마 고백 “벽 깨고 싶었다” ▶ [포토] 유라 ‘청순 글래머의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