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서프라이즈’가 600회를 맞았다.1월5일 방송될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600회 특집으로 꾸며져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이야기들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야기들을 모은 ‘Best of Best’ 코너가 그려질 전망이다. 이에 미국 몬탁 해변에서 발견된 괴이한 생명체의 이야기를 다룬 ‘몬탁 괴물의 진실’, 세계 2차 대전 당시 히틀러가 살리려고 했던 어느 한 유대인의 이야기를 그린 ‘단 한 사람을 위한 편지’ 등이 전파를 타게 된다.또한 600회 특집인 만큼 지난해 12월 ‘서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된 3명의 시청자 배우가 색다른 재미도 안길 예정이다. 이들은 깨알 같은 연기는 ‘언빌리버블 스토리’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관련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조성열 PD는 “우리 프로그램이 600회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 앞으로 끊임없이 발전해 더 유익하고 친근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600회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한편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00회 특집은 5일 오전 10시3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호란, 픽업아티스트 곽현호와 설전 “원나잇이 아트? 꼴같잖아” ▶ 비, 키스마크에 진땀 뻘뻘 “김태희가 만든 것 아냐…도장 판 것” ▶ ‘무한도전’ 응원 연습, 일사분란한 손놀림 ‘연습 좀 하셨나봐요~’ ▶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에 최강희 “받아본 청첩장 중 너무 심플…” ▶ [포토] 팬들 챙기는 한지민 '마음씨도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