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웨이, 최대주주가 지분 21% 보유 중

입력 2014-01-03 11:00
[ 이하나 기자 ] 제이웨이는 최대주주인 김병건씨가 유상증자 참여로 보유 주식수를 527만7653주(지분 21.95%)로 늘렸다고 3일 공시했다. 김 씨는 기존 427만4653주(19.22%)를 갖고 있었으며 신주100만3000주를 배정 받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