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이일화는 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주니퍼룸에서 열린 KBS 1TV 새 대하사극 '정도전'(극본 정현민·연출 강병택, 이재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마른 편인데도 일을 할 때면 깡과 힘이 나온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내 아이에게 역할 모델이 되는 엄마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이일화는 시스루 원피스에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일화가 출연하는 대하드라마 '정도전'은 오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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