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미사 금설 기윤 마무리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미사 금설 기윤 마무리 에센스는 기초 화장의 마무리 단계에 사용하는 한방 에센스이다. 전 단계에서 공급된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고 영양과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가둬준다는 것이 특징이며, 정제수 대신 발효 홍삼수를 함유해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상황버섯 발효 인삼 추출물이 지친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는 설명이다.
에센스 제형으로 흡수가 빠르고 아침 저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용량은 60ml이며 가격은 3만8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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