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123억 규모 E-PON·스위치 공급 계약

입력 2014-01-02 11:10
[ 강지연 기자 ] 다산네트웍스는 LG유플러스와 123억3080만원 규모의 광랜용 E-PON 및 스위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9.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