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1343억 규모 수리온 초도양산 계약

입력 2014-01-02 07:42
[ 강지연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일 방위사업청과 1343억6000만원 규모의 수리온(KUH) 초도양산 중도확정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8.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