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35)이 올해 MBC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하지원은 30일 밤 여의도 MBC에서 열린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안았다. 하지원은 'PD상'과 '인기상'도 받아 3관왕을 차지했다.
그녀는 올해 10월 방송이 시작된 월화극 '기황후'의 주인공 기승냥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의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고공 행진을 펼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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