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철강사업 부문 단순 물적 분할 결정

입력 2013-12-30 15:46
[ 이민하 기자 ] 자연과환경은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사업부문 중 철강사업부문(에코스틸사업부문)을 단순 물적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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