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여성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송년회를 개최했다.12월2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퍼즐 DMC에서 열린 송년회는 난다 전 직원이 참여한 대규모 파티로 백화점 브랜드 입점과 해외 진출이라는 성과와 브랜드 이미지 신장을 함께 자축하는 자리가 됐다.2013년 한 해 동안 스타일난다는 롯데백화점 잠실, 대구, 인천에 매장을 입점하며 오프라인 매장 개설에 탄력을 받았다. 장기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에서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요청받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스타일난다는 유니크한 의류와 액세서리, 화장품 브랜드 쓰리콘셉아이즈를 함께 구성하여 선보이고 있으며 품질 좋은 자체 기획상품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쓸친소’ 하하, 올 겨울 1등 패션 아이템 ‘비니’ 착용 모습은?▶ 2013년을 화려하게 마감한 12월의 신부, 양정아-자두▶ 레드 vs 블루, 연말을 물들인 베스트 잇 컬러 아이템은?▶ ‘임부복부터 언더웨어까지…’ 특별한 ‘크리스마스’ 미시 스타일링▶ 패션피플이 찾는 트렌디한 캐주얼 부츠 잇 아이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