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엄마들 미모에 깜짝…'윤후 엄마가 최고?'

입력 2013-12-30 10:25
수정 2013-12-30 10:35

'아빠어디가' 엄마들 미모에 큰 관심이 이어졌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가족의 밤'을 맞아 다섯 가족이 모두 다 참석했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 송종국 아내 박잎선, 김성주 아내 진수정, 성동일 아내 박경혜, 불참한 이종혁 아내 최은애까지 여배우 못지않은 엄마들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니니'로 알려진 윤민수 아내이자 윤후 엄마 김민지는 긴 생머리에 점퍼 차림에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불참한 이종혁 아내이자 준수 엄마 미모도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아빠어디가' 엄마들 미모에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 엄마들 정말 예쁘네", "'아빠어디가' 엄마들 미모가 최고", "'아빠어디가' 엄마들, 애들이 예쁠 만 하네", "'아빠어디가' 엄마들, 여배우만큼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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