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유지태 가상 2세, 딸이든 아들이든 연예인 견주는 미모 탄생할 듯

입력 2013-12-29 13:15

김효진 유지태 가상 2세

유지태 가상2세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김효진 유지태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김효진은 임신 5주째로 태교를 위해서 영화에서도 하차를 한 상태다.

이어 제작진은 김효진 유지태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을 제작해 웃음을 줬다. 딸은 김효진을, 아들은 유지태를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효진 유지태 가상 2세, 엄마 아빠 닮아서 기럭지 하나는 제대로 나올듯" "김효진 유지태 가상 2세 딸이든 아들이든 낳기만 하면 비주얼 최강" "김효진 유지태 가상 2세 어머나! 이렇게 귀여울수가" "김효진 유지태 가상 2세, 빨리 보고 싶다" "김효진 유지태 가상 2세, 끼도 물려 받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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