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정제수 대신 핵심성분을 더한 정직한 화장품 브랜드로 뷰티족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베리코스가 신개념 헐리우드 스타일 촉촉 틴트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자연스럽지만 포인트는 강렬하게’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촉촉 틴트는 자연스럽고 뛰어난 발색, 촉촉함, 지속력까지 더해 출시와 동시에 ‘저렴이 입생로랑 틴트’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메이크업 트렌드를 따라 카밀라 오렌지, 아만다 핑크, 크리스틴 버건디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출시되었다. 특히 카밀라 오렌지의 경우 베네피트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차차틴트의 컬러를 그대로 구현한 것으로 알려지며 고가 틴트에 부담을 느끼는 뷰티족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촉촉 틴트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틴트 제품에서 완벽하게 구현되기 어렵다는 촉촉함과 발림성, 지속력 세 가지를 동시에 갖추었다는 점이다. 한 번 바르면 내추럴한 틴트로, 두 번 바르면 립글로스로, 세 번 바르면 진하고 강렬한 립스틱으로 활용할 수 있다.여기에 아르간 오일 등과 같은 보습성분을 함유해 틴트 특유의 건조함을 해결했다. 립글로스를 덧바르지 않아도 10분~15분 후 보습 성분이 입술로 침투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베리코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wes.com▶ 건조한 겨울, 여배우의 바디관리 비법▶ 미모를 잃지 않는 ‘꽃누나’ 여배우들의 품격 있는 피부 유지비결은?▶ 클라라 몸매, 너무 ‘완벽한’ 이유▶ 응답하라 1994 “나레기 키스 부러워?” 필살 소개팅 뷰티 TIP▶ 연말파티룩 고민? 문제는 군살! 확실하게 빼는 ‘2주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