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물의 일으킨 연예인 불법도박 선고공판에 몰린 취재진'

입력 2013-12-27 11:50
수정 2013-12-27 23:40

수억원대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토니안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토니안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수근, 탁재훈과 함께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세 사람은 취재진의 질문에 항소할 계획은 없으며 자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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