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루돌프 변신 "해피 성탄절" 애교

입력 2013-12-25 08:58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루돌프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라는 24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루돌프 사슴 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코,코..코! 여러분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보라는 코에 빨갛고 동그란 소품을 붙이고 양손 검지손가락을 볼에 대고 포즈와 표정까지 애교 넘치는 사진을 완성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루돌프처럼 빨간 코 장식을 하고 있다. 특히 보라는 흰색 털모자와 스웨터로 겨울 분위기를 한껏 연출하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라 루돌프 변신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라 루돌프 변신, 매력있어”, “보라 루돌프 변신, 시스타는 언제 나오나” "보라 루돌프 변신, 역시 명지대 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