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추콩코리아(대표 하오즈 천)에서 서비스 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천사의 전쟁'이 출시 3일 만에 '티스토어' 무료 카테고리에서 1위를 달성하고, 각종 마켓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천사의 전쟁'은 기존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천사'를 소재로 화려한 RPG를 표방한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12월 20일 출시되어 T Store 무료 1위, N Store 무료 1위 등 국내 주요 마켓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연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정식 서비스 당일 당초 1개의 서버를 준비했으나 오픈 5시간 만에 이용자들이 폭주해 급기야 2서버인 '우르드'를 오픈하고, 이용자들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 24시간 시스템 대응팀을 마련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서비스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추콩코리아 하오즈천 대표는 '어느 정도 모바일 게임 시장에 가능성이 있는 타이틀 이라고 판단했지만 예상을 상회하는 많은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이용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리기 위해 오는 2014년 1월 중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천사의 전쟁'은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각 마켓 리뷰 글만 작성해도 1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제공 이벤트를 시작으로 영지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샤넬백 등 고가의 현물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포함한 다채로운 4종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천사의 전쟁'에 출시 이벤트 소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angelbattles) 통해 확인 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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