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2월의 아티스트 윤하, 유병권 진행 속 ‘이달의 발견’ 의미 빛냈다

입력 2013-12-23 21:50
[연예팀] ‘이달의 발견-윤하’ 공연에 방송인 유병권이 진행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이달의 발견’은 2013년 12월로 5회를 맞은 아티스트 후원 프로그램이다. 매달 말 유스트림과 올레스퀘어가 함께 의미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2월의 아티스트로는 가수 윤하가 선정돼 팬들과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유병권의 사회로 시작된 ‘이달의 발견-윤하’는 ‘파이어웍스(fireworks)’, ‘없어’,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등 윤하의 미니 공연으로 분위기가 깊어갔다. 뿐만 아니라 윤하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는 친밀한 자리도 가지며 즐겁게 진행됐다.한편 ‘이달의 발견’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청각 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소리 찾기 사업에 기부된다. (사진제공: JG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