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 초미니에 속이 다보여…'과감한 자세'

입력 2013-12-23 13:44
수정 2013-12-23 13:48

배우 사희가 2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번도 안해본 여자'(감독 안철호) 제작보고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희는 몸에 밀착된 블랙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그녀만의 아찔한 바디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한번도 안해본 여자'는 키스 경험조차 없는 한 여자의 첫 상대 찾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배우 황우슬혜, 사희, 김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14년 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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