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정원 "장성택 측근·김정남 망명 사실 아냐…김경희 공개활동"

입력 2013-12-23 13:23
국정원, 장성택 처형 이후 첫 정보위 출석 북한 정보동향 보고

"北, 1~3월 도발 가능성 농후…포병증강·훈련강화"
"장성택 석탄사업 이권개입…타기관서 김정은에 보고"
"김경희 동향 문제없어…공개활동 중"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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