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치 상승률 1위 ‘평택’ 소형아파트 1채 7천만원

입력 2013-12-23 12:43

부동산 가치 상승률 1위 ‘뜨는 평택’을 실감하며 평택은 물론 서울, 경기,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의 투자자들의 발걸음과 문의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평택의 부동산 시장은 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평택 스마트빌 듀오’ 1,2차가 최 단기간에 분양 마감 되며 평택 소형주택의 인기를 알 수 있다. 이에 지난 5일 3차 오픈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최고의 입지조건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확신 있는 임대사업을 선보이며 3차 역시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평택은 삼성, LG 등 대기업들이 선호하며 가장 크게 투자하는 곳으로 270여개의 입주기업과 2만여명의 상주인력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또한 공실률 0%의 보장성과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여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대상이 아닐 수 없다.

바다를 조망권으로 갖춘 3차의 입지는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심속에서도 바다가 보이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호텔급 못지않은 내부구성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현대인의 생활에 맞게 설계되었다.

2인 주거가 가능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1인이 주거 시 한쪽 공간은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 하였다. 전세대 풀옵션 제공되며 삼성전자제품, KCC, 이건창호 등 혁신적인 ‘알파룸’ 설계로 한층 돋보인다.

특히 한국경제 주거문화대상에서의 도시형생활주택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마트빌 듀오는 12%대의 높은 수익률 기대와 1억 미만의 분양가로 실질적인 투자금이 2천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로 소액투자가 가능해 젊은층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경부선과 연결되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철도, 복선철도 등 서울 수서에서 평택을 잇는 KTX 개통 예정과, 서울-수원-평택-아산 간 전철의 역세권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외곽 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인천 국제공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87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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