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도플갱어' 홍여름 하의실종 화보, 손이 어디로? '아찔'

입력 2013-12-23 09:25

미란다커 닮은 꼴 화성인 홍여름의 미공개 컷이 공개됐다.

오는 20일 슈퍼스타아이 걸화보는 12월 모델로 홍여름을 메인모델로 선정해 겨울화보 풀스토리를 전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모델 홍여름은 와인빛 니트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매끈한 다리 라인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녀전쟁 대열 합류해도 될 듯" "다리라인 정말 예쁘다" "외국인처럼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커 화성인은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와 닮은꼴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세간의 이목을 끌어 이름을 알렸다. 홍여름의 겨울화보 풀 버전은 슈퍼스타아이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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