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국 성형외과의 위상이 먼 유럽까지 전해지고 있다.
16년간 무사고병원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JK 성형외과에서는 먼 유럽 쪽에서 직접 찾아올 정도로 글로벌 리더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것.
JK 성형외과는 2011, 2012년 연속 외국인환자 유치대상을 받았고 2013년에는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으며 선진화된 의료시스템, 최신의료시설,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명품 서비스로 성형의 메카 강남구에서도 손꼽히는 병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성형수술뿐만 아니라 개원 초기 때부터 사회공헌을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JK 성형외과에선 ‘NFND’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저소득층 등의 어려운 가정의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무료수술 지원을 하고 있다.
이처럼 JK 성형외과의 다양한 시스템과 우수한 성형기술을 배우기 위해 해외 의료진들이 끊임없이 방문하고 있다. 연수 의료진들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직접 방문해 의료기술을 배우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의 TF1 방송사 ‘Seven to Eight’ 프로그램에서 취재를 위해 JK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주권 대표원장이 직접 설명하며 한국 성형의 우수한 성형기술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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