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남주나’ 이상엽-신다은, 밀당커플의 달달한 데이트 ‘눈길’

입력 2013-12-21 04:47
[연예팀] 이상엽-신다은 커플이 달달한 솜사탕 데이트를 즐겼다. 12월19일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애쉬번) 제작사 측은이상엽-신다은 커플의 상큼 발랄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에는 최근 명동에서 진행된 ‘사랑해서 남주나’ 촬영 모습이 담겼고,이상엽과 신다은은 마치 진짜 연인 같은 모습으로 솜사탕을 앞에 두고 애정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서로에게 끌리지만 이른바 밀당 중인 두 사람의 톡톡 튀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랑해서 남주나’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아이윌미디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정일우, 야외촬영 중 한파에 대처하는 방법 공개! ▶ '감격시대' 진세연, 화려한 무대 위에서…'시선집중' ▶ 조성하 아내 “결혼 후, 헤어지면 좌절될 것 같아서…” ▶ 엑소 ‘슈퍼히트’ 촬영장 방문…돈스파이크에 의리 지켜 ▶ [포토] 이진, 양손으로 은근한 '소두'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