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나 기자 ] 화승인더스트리는 현저한 시황 변동의 이유를 묻는 조회공시에 대해 "공시 사항 외에 진행 중이거나 확정한 사항이 없다"며 "내년 1월 중 베트남 자회사인 화승비나의 신발 설비 증설로 차입금에 대해 지급보증을 할 예정"이라고 20일 답변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