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출석 길…봉변당한 현 회장

입력 2013-12-19 21:13
수정 2013-12-20 03:57
[ 정소람 기자 ] 동양그룹의 사기성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여환섭)는 19일 현재현 회장(64)을 3차 소환조사했다. 현 회장은 지난 16, 17일에 이어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 변호인과 함께 출석했으나 투자 피해자 수십명이 계란을 던지며 거세게 항의, 5분여간 차 안에 갇혀 있어야 했다. 검찰은 현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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