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최근에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까지 좋은 걸그룹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 사이에서도 독특한 매력으로 차별화된 신인 걸그룹 ‘풍뎅이’가 데뷔를 했다. 풍뎅이라는 독특한 그룹 이름부터 맴버들의 이름도 빨강, 파랑, 노랑이다. 팬들을 만나는 과정도 독특하다. 12월19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아프리카 tv에서 ‘최군 tv’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만날 예정이다.‘최군tv’는 누적 시청자 약 6,2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아프리카tv의 인기 채널로 그룹 풍뎅이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한편 3인조 신인 걸그룹 풍뎅이는 1월 중순에 타이틀 곡 ‘솜사탕’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도마엔터데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택시’ 주원 깜짝 고백…“베드신은 아직 생각없다” ▶ 김성령 링거 셀카 "또 컨디션 안 좋아" 수척해진 모습 ▶ 김원준 집공개, 추억의 물품들이 그대로…‘추억이 새록새록’ ▶ 김창렬, 아내의 진심 어린 편지에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울컥 ▶ [포토] 고수, 너무나 예의바른 '고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