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고액 상품권(10만원, 30만원, 50만원)을 선보였다. 새 롯데 상품권에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등장하는 여인 샤롯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델들이 새 상품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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