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내포그린파워에 70억 출자

입력 2013-12-19 16:22
[ 박희진 기자 ] 삼호개발은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사업 참여를 위해 내포그린파워에 70억원을 출자, 주식 140만주(지분 5.99%)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5.8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