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 박영옥, 대동공업 4만1000주 추가 매수

입력 2013-12-19 08:54
[ 한민수 기자 ] '주식농부'로 불리는 개인 큰 손인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19일 대동공업 주식 4만1000주(지분 0.17%)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16.24%로 늘었다.

박 대표는 올해 대동공업 주식을 꾸준히 매입해 보유지분을 지난해 말 13.80%에서 16.24%까지 확대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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