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기업체 도루코리빙(사장 전성수)은 18일 군 장병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오산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 프리미엄 면도기 ‘페이스 엑스엘’과 다양한 미용 및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페이스 키트’ 1000개를 제공했다. ‘우리 부대의 크리스마스 계획’을 응모한 장병 가운데 최우수 사연으로 뽑힌 장병이 지정한 부대에 도루코가 선발한 모델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가서 선물을 전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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